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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미 시인, 윤동주문학대상
제10회 윤동주문학대상에 뜨거운 목마름을 강렬한 문체로 노래한 시 ‘천년의 북’ 등을 발표한 문현미(67·사진) 시인이 선정됐다고 윤동주연구소가 30일 밝혔다. 수상작은 문 시인의 ‘천년의 북’ 외 9편이다. 상금은 1000만원. 윤동주민족상에는 가수 션(52)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다.
어반자카파 전국투어로 연말 감성터치
“여러분들의 겨울이 저희 콘서트로 인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올해를 잘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내년 콘서트에서 또 만나요.” 감성그룹 어반자카파는 지난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3인조 혼성 그룹으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이들은 10여년 이상 그룹으로 같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연말 폐관
‘영화 애호가들의 아지트’로 불리는 서울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이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와 기능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오!재미동’ 폐관을 결정했다. 2004년 문을 연 ‘오!재미동’은 영화 DVD 5246편을 보유해 2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의 사랑을 받았다. 모든
英 극작가 스토파드 별세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각본을 쓴 영국 극작가 톰 스토파드가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37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스토파드는 1966년 ‘햄릿’을 주변 인물들의 시선에서 변주한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60년가량 연극, 라디오, TV를 넘나들며
중국 잡은 남자농구, 12년 만에 연승 도전
이현중(25·나가사키·사진)이 신들린 3점포로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임을 증명하며 3년 만에 만리장성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다. 한국 남자농구는 이제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12년 만에 중국 상대 2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1일 오후 7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7 국제
‘피겨 간판’ 차준환… 3연속 올림픽 눈앞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24·서울시청·사진)이 3연속 올림픽 출전에 ‘청신호’를 켰다. 차준환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4.93점, 예술점수(PCS) 87.88점을 합해 총 172.81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농구는 한국살이 활력소”… 정보·건강충전 多잡다 [SPORTS 7330]
우리나라 생활체육의 사각지대 중 하나가 바로 30∼40대 주부들이다. 육아에 가사와 직장생활까지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운동할 여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활체육에 접근이 어려운 또 다른 계층이 결혼해서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해외 이주 여성들이다. 운동하고 싶어도 정보가 부족해 참여 방법을 찾지 못한다. 이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큰 개인 운동
제주 “휴∼” 11위 확정… 대구 “악” 2부 추락
프로축구 K리그1 2025시즌 최종전에서 K리그2 강등 팀이 결정됐다. 제주 SK가 울산 HD를 꺾고 11위를 자력으로 확정지으면서 12위 대구FC가 내년 시즌을 K리그2에서 시작하게 됐다. 제주는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에서 후반 44분에 터진 김승섭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 HD를 1-0으로 제압했
“딸 좀 살려주세요!” 다친 엄마 비명…“0.2초 찰나에 덮쳤다” [금주의 사건사고]
11월 마지막 주에도 전국에서 많은 사건사고가 벌어졌다. 특히 급발진 주장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선 유턴을 시도하던 차량이 길을 가던 모녀를 덮쳐 초등학생 딸이 숨지고 어머니가 크게 다쳤고, 제주 우도에서도 60대 운전자가 갑자기 관광객을 들이받아 14명의 사상자를 냈다. 서울에선 70대 택시기사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뮤지컬 ‘물랭루주!’… 3년 만에 韓 무대에
토니상 10관왕을 기록한 뮤지컬 ‘물랭루주!’(사진)가 2022년 한국 초연 후 3년 만에 다시 개막했다. 2001년 이완 맥그리거, 니콜 키드먼 주연 영화로 사랑받았던 작품이다. 뮤지컬 1번지 브로드웨이에서 태어난 작품답게 물량 공세를 통한 완성도가 압도적이다. 브로드웨이 버전은 제작비만 2800만달러 규모에 달하며 무대·의상·소품의 90% 이상이
세계일보 탐사보도팀, 한국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혁신상'
제8회 한국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일보 외교안보부 장민주(왼쪽부터), 탐사보도팀 정세진·조병욱 기자가 28일 서울 강남구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민규 심사위원장은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보도는 대선 후보들의 행보와 실제 공약 간 괴리를 심층 데이터 분석에 근거해 객관적으로 입증했으며 선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외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전보 △경제조정실장 김진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실장급) 전보 △차장 김성훈 공정거래위원회 ◆실장급 △사무처장 신동열 △조사관리관 유성욱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 △예보국장 함동주 △기후과학국장 유상진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인희진 △광주지방기상청장 정현숙 ◆3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홍기만 △대구지방기상청장
[부고] 우종숙씨 별세
▲우종숙씨 별세, 박주우씨(경인일보 디지털콘텐츠센터 콘텐츠융합팀장) 모친상=29일 수원시연화장 발인 12월2일 오전 9시 (031)218-6560
청년미래적금 이자소득 비과세…생계형 체납자 5000만원이하 체납액 소멸 특례 신설
청년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청년미래적금의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특례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자에게 적용되는 1세대1주택 과세특례 범위는 지방주택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까지 확대된다. 3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11개 세법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을 보면 청년미래
트럼프 “베네수엘라 영공 사실상 폐쇄”…‘마두로 축출’ 초읽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영공을 사실상 비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해상·공중 압박을 넘어 지상 작전을 예고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등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모든 항공사와 조종사, 마약 밀매업자, 인신매매범들은 베네수엘라 상공과 주변 영공 전
고환율 서학개미 탓?… 국민연금, 美주식 더 샀다
올해 국민연금이 개인투자자들보다 해외 주식 투자에 더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도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쌓아두며 달러 수급 불균형과 환율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일반정부’의 해외 주식 투자는 총 245억1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127억8500만달러)보다 92% 증가했다.
격노설 실체 규명… ‘구속 10전9패’는 오명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한 채해병 특별검사팀(특검 이명현)이 15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공소유지 체제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그간 피의자 33명을 재판에 넘기는 성과를 거뒀지만, 수사 과정에서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수사력 논란을 빚었다. ‘무리한 수사’였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재판 단계에서 유죄 판결을 이끌어 내는 게
아프간인 제3국 대피 사진 들고 자국 유입 불법 이민 규제 주장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추수감사절 연설에서 아프간 피난민이 가득한 미군 수송기 내부 사진을 들고 이민 규제 강화를 주장했으나, 해당 사진은 미국으로 유입되는 피난민들과는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군 장병들
"뼈를 깎는 심정으로…" 대구, 10년 만의 K리그2 강등에 공식 사과문
10년 만에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된 대구FC가 팬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팀을 재정비해 K리그1 복귀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대구는 30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1 38라운드 홈 경기가 끝난 뒤 구단 SNS를 통해 "대구FC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구 시민 여러분께 K리그1 최하위라는 참담한 성적과 K리그2 강등이라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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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분리과세' 50억원 초과구간 신설…최고세율 30%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재위는 30일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예산 부수 법안 11건을 의결했다. 핵심은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구간에는 2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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