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안고 6일 대만行

20250205502746.jpg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이 아내인 쉬시 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유해를 품에 안고 6일 대만에 올 예정이다. 4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은 대만 배우 서희원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지켰다. 서희원의 절친인 대만 방송인 자융지에(가영첩)는 지난 3일 "결국 오빠(구준엽)는 깊은 키스를 하며 영원한 작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