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한길은 하나님 선물’ 尹 옥중편지에 “국민께 반성문부터”

더불어민주당은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를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라고 표현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 편지를 두고 “국민께 반성문부터 써야 한다”고 비판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편지는 12·3 불법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사과와 반성은커녕 국민을 분열시키려는 극우 선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백 원내대변인은 “내란수괴 … 더보기

국힘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와 남편…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둔 29일 당 지도부를 겨냥해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 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를 … 더보기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앞두고 ‘윤석열 시대’와의 결별을 주장했다.배 의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왕이 되고 싶어 감… 더보기

李대통령, 최고령 독립유공자에 생일 축전…“독립투쟁 역사 기억”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하전 애국지사의 104세 생일을 맞아 축전과 선물을 보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104세 독립운동가께서 부른 고향의 봄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지사님은) 귀가 어두우신 가운데에도 축전을 끝까지 경청하시고 기쁜 마음에 ‘고향의 봄’을 부르셨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더보기

국힘 “정청래, 추경호 영장 협박 저급”…민주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될 경우 ‘조희대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29일 “영장 협박은 비열하고 저급한 헌정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부터 삼권분립 훼손을 아무렇지 않게 하니 여당의 대표마저도 날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보기

경찰, 대선 이틀 전 “우리가 앞선다” 발언한 김문수 불구속 송치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의무를 위반하고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지난 6월 1일 “지금 여러 여론조사에서 우리가 바로 골든 크로스, 우리가 … 더보기

온실 채소 죽으면 간부들은 목 내놔야…‘김정은 농장’의 실상 [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올해 북한 김정은의 가장 큰 관심사는 평안북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정은은 26일 완공을 앞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 지도했는데, 올해만 다섯 번째 방문입니다. 이곳은 그가 1년 사이 가장 많이 찾은 곳입니다.북한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 더보기

장동혁 “지방선거 승리하고 정권 탈환…저들의 내란몰이 끝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정부·여당을 겨냥해 “그들의 내란 몰이는 이제 끝이 날 것”이라며 “이제 우리가 반격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시 김해 진영운동장에서 열린 ‘경남도당 당원 체육대회’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놓고 “반드시 기각될 것”이라며 이같이 … 더보기

국힘 “정청래, 추경호 영장 협박 비열”…민주 “적반하장 행태”

국민의힘은 2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의 영장이 기각되면 조희대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영장 협박은 비열하고 저급한 헌정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부터 삼권분립 훼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으니, 여당의 대표마저도 날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더보기

李대통령,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에 생일 축전…“존경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하전 애국지사의 104세 생일을 맞아 인편을 통해 축전과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님은) 귀가 어두우신 가운데에도 축전을 끝까지 경청하고 기쁜 마음에 ‘고향의 봄’을 부르셨다고 한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사님께서는 1938년 비밀결사 모임 … 더보기

한동훈, 尹부부 비방글 당원게시판 조사에 “당 퇴행시키는 시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1월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그의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조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원회 발표가 보도됐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다. 참 안타깝다”라며 이같이 말했… 더보기

북한, ‘함경남도 항공구락부’ 준공…연말 앞두고 건설 성과에 속도

연말을 맞아 건설 성과에 속도를 내고 있는 북한이 ‘함경남도 항공구락부(클럽)’을 비롯한 각종 공장들의 완공 소식을 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자 4면에서 전날인 28일 함경남도항공구락부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곳에는 대중항공체육기술보급소와 활주로, 종합청사, 기숙사, 과학기술보급소 등이 꾸려졌다.아울러 신문은 같은 날 평양학생신발공장과… 더보기

[김순덕의 도발] ‘실패한 쿠데타’를 숙청 기회로…튀르키예 독재자 교본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튀르키예 방문은 좀 공교롭다.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들른 곳이 튀르키예다. 이 나라엔 시민들이 떨쳐 일어나 6시간 만에 쿠데타를 좌절시킨, 우리와 비슷한 역사가 있다(물론 튀르키예 쿠데타는 2016년 진짜 군이 일으켰고 한국은 현직 대통령이 일으킨 ‘친위 쿠데타’다).이를 … 더보기

국힘, 계엄버스 탑승 육군 법무실장 강등에 “비상식 판 치는 李정부”

국민의힘은 29일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계엄 버스’에 탑승했던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에 대해 중징계인 강등 처분을 내린 데 대해 “창군 이래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재명 정부에서 비상식이 판을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는 30일 전역하는 김 실장은 강등 징계에 따라 준장이 아닌 대령으로 전역하는 불… 더보기

북한, ‘항공절’ 80주년 맞아 공군 역사 조명…“노동당의 불사조”

북한이 공군 창설을 기념하는 ‘항공절’(11월 29일) 80주년을 맞아 공군의 과거 업적들을 조명하고 나섰다.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의 불사조, 영웅적 인민공군의 자랑스러운 80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신문은 과거 공군이 6·25전쟁 당시 “‘하늘의 제왕’이라고 으스대던 미제침략군(미군)의 중폭격기 ‘B-29’와 분사식비행기 ‘F… 더보기

북한배경 고교생 학업중단율 4% 넘어…전국 학생의 2배↑

북한배경학생의 학업중단 비율이 전국 초중고 학생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북한배경 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은 4%대를 넘겼다. 교내 부적응과 경제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29일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가 발표한 ‘2025년 북한배경학생 교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배경학생의 학업중단율은 2.2%였다. 이는 같은 해 전국 초중고… 더보기

[단독]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당시 영상 확보… 張 “사실과 전혀 달라”

경찰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관련해 사건 당일 모임을 촬영한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경찰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촬영된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장 의원과 고소인 A 씨 등이 함께 있었던 자리로, 경찰은 촬영자를 조만간 참고… 더보기

‘패스트트랙 충돌’ 與 박범계-박주민 등 벌금형 구형

검찰이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자유한국당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에게 모두 벌금형을 구형했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민주당 박범계 의원에게 벌금 400만 원, 같은 당 박주민 의원에게 벌금 30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일반 형사사건은… 더보기

법원 “방통위의 유진그룹 YTN 인수 승인 취소”

법원이 윤석열 정부의 YTN 민영화 승인 결정을 취소했다. ‘2인 체제’로 운영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의결이 위법했다는 판단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방통위 주요 의사 결정은 상임위원 5인 전… 더보기

여야, 내년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합의… 최고세율 30%로

여야가 배당소득을 받는 투자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에 합의했다. 이재명 정부 첫 세제 개편안을 통해 내년부터 연 2000만 원이 넘는 배당소득을 받을 경우 최대 45%의 금융종합소득세 대신 14∼30%의 별도 세율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여야는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소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