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이재명 정부 또 저격 “재난지원금이 최선?”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우려를 표했다.JK김동욱은 지난 9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경제야 어떻게 괜찮겠어. 많이 걱정된다”고 적었다.“재난지원금이란 게 지금 이 현실에서 최선의 방법이긴 할까 싶다”며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이재명표’ 소비진작 카드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JK김동욱은 “너가 손에 쥐어지는 순간 나라 물가는 미친 듯이 치솟을 테고 또 대파 들고 난리치는 사람들 나오겠지”라고 덧붙였다.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직 추경 규모와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정치권에서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안이 언급되면서 지원금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 새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막대한 국가부채를 감안해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한 선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JK김동욱은 이재명 정부를 거듭 저격했다. 그는 지난 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