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전한길 전대 출입 불가…당 흔든다는 건 민주주의 모독”

132218307.1.jpg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0일 전한길 씨의 8·22 전당대회 출입과 관련해 당헌·당규상 대의원이 아니고, 사전에 언론 등록도 되지 않아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 당규에 따라 전한길 씨는 (전당대회에) 올 자격이 없다. 전당대회에는 대의원들만 들어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의원은 국회의원이나 당협을 통해 당헌·당규에 정해진 대로 숫자가 배정되는데, 전 씨는 해당되지 않아 출입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 씨가 장동혁 후보를 지지한 데 대해서는 “책임당원만 100만 명, 전체 당원은 500만 명에 달한다. 특정인 한 사람이 (당에 들어왔다거나) 얘기를 했다고 당이 좌우된다거나 전당대회가 흔들린다고 보는 건 당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모독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해프닝, 지나가는 과정으로 보고 비 온 뒤 땅이 굳 듯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