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난임 치료, 우리의 문제라 생각하고 해결하겠다”

131032273.1.jpg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첫 정책 행보로 난임 치료 관련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개혁신당은 난임 치료를 어떤 정당보다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규제와의 전쟁’을 내걸고 대선 주자로서 구체적 정책 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 의원은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차바이오컴플렉스 난임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난임 지원 정책 개선 및 규제 철폐 현안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개혁신당에서 이 의원과 이기인 수석최고위원, 구혁모 개혁연구원 상근부원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