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민생회복쿠폰 효과 나타나…2차 내수 활성화 더 필요”

132188518.1.jpg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2차 내수 활성화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 “급변하는 통상 질서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면 소비 회복 내수 시장 육성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를 위한 마중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7월 소비자 심리 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소상공인 중 55.8%가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 이런 소비 회복 움직임이 멈추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범정부 차원의 지방 살리기 상생 활성화 대책에 보다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긴 추석 연휴와 연말 APEC 정상회의를 활용한 내수 활성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강구해달라”고 덧붙였다.우리나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핵심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