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박2일 방일 마치고 미국으로 출발…25일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

132242687.1.jpg1박2일 방일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후 도쿄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출국했다.이 대통령 내외는 오후 2시 50분께 차량을 타고 주기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흰색과 짙은 푸른색, 붉은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다. 김혜경 여사는 아이보리색상의 투피스 차림이었다.우리 측에선 김장현 주일대사대리 내외와 김이중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일본 측에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대사와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환송에 나섰다.이 대통령 내외는 환송에 나선 양국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후 3시께 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재미동포와의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방미 이틀째인 25일 오전 백악관에서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인 첫 한미 정상회담에 나선다. 취임 82일 만이다.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