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명 vs 1500명’ 개천절 집회 인원 논란…청년단체 “사실 보도 원해”

132533574.3.png10월 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개천절 반중 집회가 일부 언론에 의해 축소 보도되며 논란이 일었다. 현장은 수만 명이 모였지만, 보도에는 소수만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