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정부는 국정감사 전 기간동안 국회의 지적을 경청하고, 타당한 지적에 대해서는 즉시 수용하여 국정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회의 지적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오해를 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2025년 국정감사가 개최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가 질의하고 정부가 답변하지만, 국정감사의 최종 심판관은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눈을 크게 뜨고 국회와 정부의 국감 활동을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국감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