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노동자 안전벨트 착용하고 질의

132550210.6.jpg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현장노동자가 사용하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질의하고 있다. 윤 의원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사용하는 안전화, 안전벨트 등 건설 현장 안전용품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누구라도 제대로 된 안전장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