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교 근무 교사 72명 넘어“…사립은 여전히 사각지대

132572232.3.jpg숙명여고 사태 이후 도입된 상피제가 시행 7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자녀와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72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립은 여전히 사각지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