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자료 빼내려 했다”…중국인 스파이, 징역 5년 실형

132576747.2.jpg육군 현역 병사를 포섭해 사드·한미연합훈련 등 군사기밀을 빼내려 한 중국인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법원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