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차라리 자발적 해산하고 다시 시작해야”

132715137.2.jpg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은 강제 해산을 당할 바엔 자발적으로 해산해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판했다. 보수 재건의 출발점으로 ‘자진 해산론’을 재차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