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엄마가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냐”…재심 청구 후원금 호소

132717493.3.png정유라 씨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어머니 최서원 씨의 재심을 추진하며 후원금 모집을 시작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권침해를 국제 인권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