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박민영 고소…“장애 비하, 정치가 용납해선 안돼”

132788774.3.png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의 장애 비하성 발언 논란이 커지며 김예지 의원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애인단체와 정치권도 박 대변인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