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년연장법, 청년 내모는 것…기업 규제 343개 족쇄 풀어야”

132800357.3.png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년연장법이 청년 일자리를 줄일 수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촉구했다. 대한상의·최태원 회장과의 간담회에선 343개 차등 규제 완화, 상법·상속세 개편, 정년 연장 시 퇴직 후 재고용 등 대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