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장경태 성추행 자리에 내가?”…SNS발 ‘동석설’ 부인

132862632.3.png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사건에 자신이 동석했다는 온라인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은 고소장 접수 후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