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중국인에 관광업계 웃음…“무비자 연장해 달라”

132876921.2.jpg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가 면세·호텔·여행업에서 뚜렷한 소비 증가를 이끌며 업계가 정부에 연장을 공식 건의했다. 중국 관광객의 높은 지출 효과도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