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왜 25만원을 이기지 못했나”…조정훈·2030의 냉정한 진단

132876556.3.jpg조정훈 의원이 2030 청년들과 만나 보수 정치 언어의 약점을 진단하며 ‘감성·직관 중심 메시지’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긴 글·사자성어·이성 언어의 한계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