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132923064.2.jpg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가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 ‘성남의뜰’을 상대로 제기한 배당 결의 무효확인 소송의 첫 재판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 당초 이달 9일로 재판이 예정됐지만. 재판부는 내부사정을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