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석하는 신범철-이충면

132386298.1.jpg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왼쪽 사진)과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오른쪽 사진)이 출석하고 있다. 이날 특검은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신 전 차관의 피의자 조사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이 전 비서관의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