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로 가전제품 다 버렸는데..." 갈 길 먼 서산 수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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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22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589억 원의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시에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 이후 민간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일제히 복구 현장에 나서며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주택과 도로, 축사 등 물리적 시설은 서서히 복구되고 있지만,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기반은 여전히 무너진 상태다.
"도움의 손길은 많았지만, 일상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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