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논란 오세훈, 서울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장 자격 없다""8일 오세훈 시장 특검 조사, 진상규명 해서 죗값을 반드시 치르게 해야""민주 진영이 힘 모아 내년 서울 정권 교체해야""권익위원장 때 윤석열 정권의 공포스런 탄압 겪어""국민의의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아무리 야당이지만 도가 지나쳤다""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출범, 재판과 행정의 분리가 핵심"■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8:35~09:25)
■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전현희 /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 박정호 > 자, 박정호의 핫스팟 금요일 순서. 여러분들, 오늘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박정호의 핫스팟, 오늘도 현장과 현안, 또 분석과 함께하겠습니다. 자, 첫 순서. 오늘 또 특별한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전현희 > 안녕하세요.
◎ 박정호 > 네. 반갑습니다. 아침 일찍 고맙습니다. 박수를 또 많이 보내주고 계십니다. 자, 저희가 오늘 처음 오시죠? 이 스튜디오에. 이렇게 바뀐 다음에.
◎ 전현희 > 네. 오, 깜짝 놀랐습니다.
◎ 박정호 > 하하하.
◎ 전현희 > 이야. 이거 뭐 큰 방송국의 스튜디오 못지않은 너무 멋진 이런 시설이 들어서 가지고요, 제가 잘못 왔나 싶었습니다. 뒤에 이 장면도 지금 현장의 그대로 지금.
◎ 박정호 > 예. 현장. 그렇습니다. 경복궁 청와대.
◎ 전현희 > 네. 막 움직이고 있어요.
◎ 박정호 > 그렇죠. 청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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