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종묘 앞 초고층 빌딩·한강버스 겨냥 ‘오세훈 검증 TF’ 만든다

132738822.3.png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시정·비리 검증 TF를 구성했다. 종묘 초고층 개발과 한강버스 논란이 격화되자 오 시장은 “공개토론하자”며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