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방지법” 발의…경조사비 예외 조항 전면 삭제 추진

132664434.4.jpg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공직자의 경조사비 수수를 금지하는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민희 방지법’으로 불리며 공직사회 청렴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