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원내대표 김학용-윤재옥 ‘2파전’…“누가 되든 지도부 친윤 일색”

118525100.1.jpg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호흡을 맞출 새 원내대표 선거가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4선)과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3선) 간 ‘친윤(친윤석열) 2파전’으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이미 당 지도부와 핵심 당직에 친윤 인사가 대거 배치된 가운데 누가 당선되더라도 당의 친윤 색채가 짙어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의원과 윤 의원은 다음 달 7일 치러질 새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할 뜻을 굳히고 사실상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당내 19석에 불과한 수도권 의석의 확장을 강조하는 ‘수도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