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사, 민주당 '복당' 신청해 절차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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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을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김 전 지사가 지난 1월 31일 복당 신청해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3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를 거쳐 4일 중앙당에 심사서류를 올렸다. 민주당 중앙당은 오는 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복당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는 일명 '드루킹 사건' 관련해, 2021년 7월 21일 대법원에서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되면서 피선거권 박탈로 당적을 상실했다. 이후 김 전 지사는 사면·복권됐다.

한편 김경수 전 지사는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탄핵의 종착지는 계엄이 불가능한 개헌"이라며 "계엄 방지 개헌, 민주당이 나서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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