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 중심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가 12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는 이날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김종용 전 경기도의원과 김재기 전 수원경실련 대표가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또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는 최근 전북본부 출범과 국회 출정식 등 전국적인 활동에 발맞춰, 경기 지역에서도 주권자 중심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계획으로는 내란 옹호 세력 척결 및 주권자 중심의 빛의 혁명 완성을 목표로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및 교육 활동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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