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현충원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남긴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후보의 첫 일정은 현충원 참배였다. 이 후보는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