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쌈짓돈이라더니…대통령 특활비 슬그머니” 野 반발

131951924.2.jpg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전액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를 6개월 만에 부활시키자 국민의힘은 “쌈짓돈이 그렇게 급했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지난해 “불필요하다”며 비판했던 예산을 이번 추경안에 다시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