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北 핵폐수 정황 인지했다”…정련공장, 밤새 가동 중

131974026.3.jpg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폐수가 무단 방류됐다는 의혹이 위성 영상 분석으로 제기됐다. 국제원자력기구는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있으며, 통일부는 예성강 하구 일대 환경 실태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