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야당 대표 이재명 탄압했던 윤석열이 본인 인권 얘기? 웃기는 얘기"

"내란 특검 불출석? 변호인과 작전 다 못 짠 듯"
"없는 병 만들어 입원? 불가능..교정공무원은 호구가 아냐"
"집사게이트, 내란에 버금가는 김건희 의혹"
"고립무원 발언은 동정여론 위한 것"
등돌린 수하들, 강의구-김성훈-김태효, 다음은?
"외환죄 기소 가능성 있다, 판례 만들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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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핫스팟] 법무부 장관 출신 박범계의 집중분석 "에어컨? 당뇨? 윤석열 지금 심리적 쇼크 상태"(7월 14일 전체보기)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9:30~10:1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박지희 아나운서
■ 대담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어서 오십시오. 의원님.

◎ 박지희 > 안녕하세요.

◎ 박정호 > 요즘에 법무부 쪽 얘기를 좀 많이 들어보고 싶은 그런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을 또 하셔 가지고 저희가 너무 궁금해서 모시게 됐습니다. 지금 보면 날씨가 너무 덥고 우리 국민들도 여러 가지로 뉴스 하나하나에 반응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고. 너무 화날 일들이 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윤석열이 구속된 다음에 지병을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지. 사실은 윤석열에 대해서 또 이제 박범계 의원님께서 잘 아시고. 석 열이 형이라는 말씀까지 예전에 하셔서 관심을 받았었는데. 자 의원님. 윤석열 어떻게 봐야 됩니까.

◎ 박범계 > 지금요?

◎ 박정호 > 네. 지금 윤석열의 모습.

◎ 박지희 > 네. 너무 징징대는 모습 보기 안 좋아요.

◎ 박범계 > 아 징징대 보여요?

◎ 박지희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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