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4일 오후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와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성호·추미애·김태년 국회의원, 김병욱 정무비서관,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측에서는 김동연 도지사와 고영인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경기도는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정치적 기반이자, 대한민국 성장과 도약의 중심축"이라며 "경기도의 발전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과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협력할 때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21대 대선 당시 경기도에서만 482만표를 얻었고, 131만표 14%포인트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며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주신 경기도민께 이제는 실질적인 정책성과로 보답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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