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발언권 배려했어야" "국민 중심" 부산 타운홀,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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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부산 국립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행사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를 확인했다는 평가와 동시에 추가적 소통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광주·대전 이어 세 번째 타운홀미팅... 어떻게 봤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는 28일 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부산 타운홀미팅의 보완, 추가 개최를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다른 일정과 연계하거나 규모가 줄더라도 한 번 더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요청했다.

이 글에서 박재율 대표는 직접 소통 노력과 '해양수산부 이전', '가덕도신공항' 등 지역 현안 추진의 재확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기회가 제한돼 여러 의제가 충분히 다뤄지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언급했다. 박 대표는 "어느 정부도 하지 않았던 최초의 시도라 일정한 시행착오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충분한 시간, 발언자 확정 등 최소한의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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