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18일 재소환에 “나가겠다”→“변호사 접견 후 결정”

132190240.1.jpg 구속 후 첫 조사에서 진술 거부권을 쓴 김건희 여사가 특별검사팀의 재소환 통보에 “변호사 접견 후 출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빍혔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서울남부구치소로부터 8월 18일 오전 10시 특검의 출석 통보와 관련 ‘당일 오전 10시30분 변호사 접견 후 출석 여부를 알려주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특검은 이날 오전 9시56분부터 오후 2시10분까지 김 여사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소환해 구속 후 첫 출정 조사를 진행했다. 신문은 공천개입 의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다만 특검은 김 여사가 일부 자신의 소회를 밝힌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신문에 진술을 거부했다며 조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재소환을 통보한 바 있다.김 여사 측은 이날 오후 당초 구치소를 통해 재소환 통보에 응하겠다고 입장을 전해 왔다는 게 특검 측 설명이다.잠시 뒤 돌연 다시 구치소를 통해 소환을 통보한 시간보다 30분 늦게 변호사 접견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