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주당, '막말' 송언석 징계안 제출

IE003521908_STD.jpg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회 의안과에 막말 논란을 일으킨 국회의원 송언석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송언석 의원은 지난 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12·3 내란 당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이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하자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IE003521909_STD.jpg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