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협상’ 베선트, 다음은 한국

132639256.1.jpg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2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양국의 제5차 고위급 무역회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양측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및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마약 펜타닐 등의 의제를 논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주 한국을 찾아 양국의 무역 협상에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