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강행군' 이 대통령, 몸살 악화로 '소방공무원 격려' 행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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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5일 오전 10시 21분]

대통령실은 5일 대변인 명의로 "오늘 예정된 소방공무원 격려 오찬은 비서실장 대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초 이날 낮 '소방의 날'을 맞아 유공 소방 공무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질 예정이었다.

이로써 오찬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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