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백년 동행', 이집트 '샤인 이니셔티브'… 충청 민심은 '뿌듯'"나경원 벌금 400만원? 국민 눈높이에선 실망·솜방망이 판결""빠루 들고도 벌금형? 국회선진화법 사실상 무력화""이장우 시장, 유죄판결 받고도 '민주주의 투쟁'? 뻔뻔하다""사법개혁은 진행형… 조희대 체제, 마지막 저항 중"장동혁-전광훈 연대? "보수가 극우로 가면 중도층 완전히 잃는다""극우 정치, 충청 민심과 정면 충돌… 보수 내부도 우려한다""보문산 케이블카? 환경파괴 + 사업성 無 + 빚 늘어""대전 AI 예산 거의 없다… 도시 미래 전략 부재 심각""대전판 리박스쿨 넥스트클럽, 혐오·극우·종교 편향 교육 의혹""현 대전시정, 미래·재정·인권 모두 흔들려 있다"■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0:15~11:00)
■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허태정 / 전 대전시장
◎ 박정호 > 자, 박정호의 핫스팟, 오늘 또 저희가 지난주에 예고해드렸습니다. 충청 민심, 중원의 민심을 연속적으로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도 함께합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님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허태정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박정호 > 반갑습니다. 네, 대표님. 반갑습니다. 저희가 너무 오래.
◎ 허태정 > 자주 보니까 좋네요.
◎ 박정호 > 하하하. 2주 연속 보니까 더 반갑고 좋고요. 저희가 너무 또 앞에 방송이 길어져가지고 좀 오래 기다리셨어요. 죄송합니다.
◎ 허태정 > 저를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분들이 좀 지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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