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홍보 5관왕' 달성, 이것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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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화성온TV' 구독자·팔로워 수 20,407명 증가(+39.9%), 인스타그램 13,649명 증가(+31.6%), 카카오톡 채널 6,313명 증가(+6.4%)....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온라인 홍보 채널이 올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 홍보 채널인 유튜브는 2025년 10월 기준 구독자 7만 명을 넘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2위에 올랐다. 총 조회수도 1,231만 회를 돌파해 구독 규모와 콘텐츠 소비력 모두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는 드문 AI 기반 미니어처 영상 시리즈(수향미·바지락·송산포도)를 선보이며, 단순한 특산물 홍보를 넘어 첨단 기술로 지역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를 새롭게 표현한 시도로 호평받았다.

'전국 최고의 홍보 역량'을 자랑하는 화성특례시가 올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공브랜딩 등 주요 홍보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상식에서 '5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홍보 5관왕' 성과는 화성특례시의 홍보 체계가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제작, 시민 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효과적인 홍보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공직자들과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 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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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전 분야 '올킬', 전국 최고 홍보 역량 입증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등 3개 부문의 대상을 휩쓸었다. 또한, 28일에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디지털마케팅 부문 대상 수상이 예정돼 있으며, 앞서 지난달에는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공공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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