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원 1인 1표제’ 촉각…내달 5일 중앙위까지 ‘진통’

132868317.1.jpg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당원 1표제(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 논의가 이번 주 최종적으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당초 예상과 달리 크고 작은 진통을 겪고 있는 만큼 무난한 도입이 이뤄질지에 눈길이 쏠린다.3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내달 1일 오후 2시 당사에서 1인 1표제 보완 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열고 생중계한다. 1인 1표제를 포함한 기존 당헌·당규 개정안은 오는 5일 중앙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보완 방안은 중앙위 이후 추가 개정 절차를 통해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대의원 역할 재정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부단장인 이해식 의원은 지난 27일 첫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에서 1인 1표제의 의미와 제도 변화에 따른 보완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중앙위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시·도당 회의를 통해서도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19∼20일 실시한 당원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