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달 3일 ‘계엄 1년’ 맞아 특별담화 발표

132871198.3.jpg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특별담화를 발표한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 1년을 맞아 차분하지만, 의미 있는 일정을 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수석은 “오는 12월 3일은 내란 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1년 되는 시점이다. 우리 시민과 많은 언론인이 내란에 맞서 국민 주권을 수호한 뜻 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그는 “우선 3일 오전 대통령 특별담화가 있을 예정”이라며 “총부리에 맞선 함성으로 극도의 혼란을 평화로 바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어서 외신 기자회견이 열린다. 행사명은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이라며 “국제사회에 K-민주주의 회복을 천명하고, 국민 통합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전 세계 외신기자 80여 명이 참석하고, 국내기자 풀단에도 개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이 수석은 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