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민주당 시의원, 허위사진에 "나도 해봤다 어깨 손" 2차 가해 https://omn.kr/2g956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국회의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도 해봤다. 어깨 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피해자 2차 가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한은정 경남 창원시의원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사과했다.
3선인 한은정 시의원은 현재 창원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단 "예결위원장에서 자진 사퇴하라"국민의힘 창원시의원단은 4일 오후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은정 시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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