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공익법인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131174867.1.jpg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공익법인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재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매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평가 지표는 ‘투명성 및 책무성’과 ‘재무 효율성’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된다. 사랑의달팽이는 투명성과 책무성, 재무 효율성에서 모두 별 3개 만점을 받으며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앞으로도 사무국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랑의달팽이를 운영해 청각 장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