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에프컨설팅, ‘2025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운영기관’ 선정

131177851.2.jpg 티엔에프컨설팅(대표 김형섭)이 노무법인 해든(대표 전해경)과 컨소시엄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일터혁신컨설팅은 약 400억 규모의 일터혁신 지원금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 및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티엔에프컨설팅과 노무법인 해든은 △근로시간 △임금체계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직장문화 △직무역량 △조직관리 및 평가 △차별개선, 원하청상생 △공정채용 △장년친화 등 9개 영역에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티엔에프컨설팅은 기존 주요 고객사였던 1,000대 기업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HR자문을 확장할 예정이며, 지난 20년간의 인사조직 컨설팅 경험을 확대 · 전파할 예정이다. 또 실시간 조직진단 솔루션인 tobehr의 중소기업 접목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403개 기업과의 비교 및 성장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