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추석 선물세트가 ‘800종’… 사전예약하면 100만 원 할인

132390254.3.jpg롯데마트와 슈퍼에서 9월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구매 시점이 빠를수록 혜택이 크다. 9월 19일까지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9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최대 50만 원까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행사 품목별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 회원 전용 특가, 덤 증정, 3만 원 이상 무료 배송 등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했다.사전 예약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 고객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3년 추석 기준 약 55%, 지난해에는 60%를 넘어서며 명절 선물 구매 방식의 변화를 보여줬다. 올해는 최장 10일에 달하는 연휴로 여행과 일정 준비가 앞당겨지며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롯데마트는 올해 총 8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개인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까지 구성을 넓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과일 선물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