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캔들, 롯데마트 골든존 입점… 지난해 5만 2000개 팔아

131190520.2.jpg 하리보(HARIBO)가 새로 출시한 향초 브랜드 ‘하리보 캔들(HARIBO Scented Candles)’이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했다. 하리보 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양지앤코(대표 김희철)는 롯데마트 골든존 운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리보 캔들은 젤리 특유의 과일 향을 재현한 달콤하고 상큼한 향과 함께 골든베렌 캐릭터와 젤리를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지난해 하루 150개씩 판매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롯데마트에 새롭게 입점한 상품은 온라인에서 활발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라지자 캔들 6종, 스몰자 캔들 5종으로 총 11개 제품이다. 하리보 캔들은 롯데마트 96개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소비자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하리보 캔들은 롯데마트 골든존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향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접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9일까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하리보 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