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협상 타결’에 코스피 장중 3288선 터치…연중 최고치 경신

132104606.1.jpg한미 무역협상이 최종 타결되면서 코스피가 장중 3288선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 초반부터 증시는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7포인트(0.36%) 오른 3266.0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0.65%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288선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3248선(-0.20%)까지 되밀리며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396억원과 54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3234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2.66%), LG에너지솔루션(1.27%), HD현대중공업(3.50%)이 오름세를 보이는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2%), 삼성전자우(-0.51%), 현대차(-2.24%) 등은 하락세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