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출시 1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647만명이 플랫폼을 통해 금융상품 알선, 고용·복지·채무조정 등 복합지원, 휴면예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이용했다.31일 서금원에 따르면 ‘서민금융 잇다’ 출시 후 1년간 누적 이용자는 647만명이며, ▲금융상품 알선 223만8000건 ▲복합지원 안내·연계 4만1000건(고용 1만3000건, 복지 5000건, 채무조정 2만3000건) ▲휴면예금 찾아주기 9만1000건 등 237만건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금융상품 알선의 경우 평균 8%대 금리로 5431억원의 금융상품을 중개해 이자비용 약 325억원을 절감하는 등 서민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에 기여했다.서금원이 지난해 6월 30일 출시한 ‘서민금융 잇다’는 다양한 서민지원 제도를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 가능 상품에 저신용·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서민금융상품이 다 ‘있고’, 비대면 복합지원을 통해 고용·복지·채무조정제도